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미숙)는 8일 수생식물학습원(옥천군 군북면)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8개소 40명을 대상으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 및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수생식물원 관람과 다육이 만들기 체험, 종사자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소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한 참가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으로 힘들었던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오늘의 에너지 충전으로 업무에 복귀하면 더욱 더 신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응주 복지정책과장은 “최일선에서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감정 소모가 많은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자연과 함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비,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대우수당, 사회복지시설 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