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북한 노동당이 연말을 앞두고 올해 경제발전 목표 달성을 독려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7일) '증산 투쟁, 창조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하자'는 제목의 기사에서 "앞으로 연말까지는 50여 일 남았다"며 "우리의 노력이 5개년 계획 완수의 결정적 담보 구축으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이제 남은 기간의 투쟁 여하에 달렸다"고 전했다.
북한은 2021년 초 8차 노동당 대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했고, 지난해 말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알곡, 전력, 석탄 등 12개 항목을 '중요 고지'로 정했다.
신문은 "올해를 더 크고 더 훌륭한 성과들로 떳떳이 마무리 지으려면 증산 투쟁, 창조 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여 12개 중요 고지를 비롯한 경제발전 목표들을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12개 중요 고지와 정비보강계획 등 올해의 방대한 경제과업들이 수행되는가 못 되는가 하는 것은 경제지도일군(간부)들이 어떻게 자기 책임과 본분을 다해가는가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민 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따라 앞서기, 따라 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여 올해의 경제과업들을 훌륭한 실체로, 성공작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