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픽사베이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방송과 인터뷰 도중 욕설을 사용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테러리스트라고 맹비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각 5일 NBC방송 ‘밋 더 프레스’ 인터뷰에서 영어로 “우리는 이 망할 테러리스트 푸틴에게 자유를 넘겨줄 준비가 안 됐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싸우는 이유”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을 향해 영어로 내뱉은 ‘망할’ 이라는 욕설 부분은 묵음으로 처리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진행자가 ‘무엇이 당신을 계속 나아가게 하느냐’라고 묻자 “힘과 에너지가 넘친다고 해서 평생 싸우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대가가 너무 크다. 전쟁은 최고의 영웅, 남자, 여자, 아이들을 데려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미국 및 유럽연합(EU) 당국자들이 우크라이나 정부와 평화협상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최근 언론 보도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테러리스트와 어떤 대화도 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