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259번째로 가장 늦게 신안경찰서가 문을 연지 4개월이 되었다
신안경찰서는 지난 7월3일 1실4과15개 파출소로 조직구성 161명의 경찰관으로 개서해서 4개월이 지났다
비금도 거주 이모씨(57세)에 따르면 그 동안 주민들께서 고소 고발 기타 민원 업무를 볼려면 목포서에서 보아 왔지만 지금은 신안 암태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다고 하며,특히 경찰서가 없어 치안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지 못하는 불편도 있었지만, 특히 경찰서 없는 지역이라는 프라이버시도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신안경찰서 k직원의 언동에 의하면 경찰서장과 전 직원들은 주민들께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