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www.expo2030busan.kr‘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아프리카와 유럽 순방에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가 현지시각 30일 말라위를 방문했다.
한 총리는 라자루스 맥카시 차퀘라 말리위 대통령과 면담을 하고, 농업과 교육, 보건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2063년까지 중상위소득 국가로 진입하겠다는 말라위의 ‘비전 2063’ 이행에 우리가 동반자가 되겠다고 했고, 지난해 발효된 ‘한-말라위 경제기술협력협정’의 후속 조치로 양국 외교부 간 ‘공동위원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지난 3월 열대폭풍 ‘프레디’로 큰 피해를 입은 말라위에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재건 사업에 3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로 하기로 했다.
한 총리는 SNS에서 “경제 성장을 이뤄낸 한국의 경험을 전수 받고 싶다는 차퀘라 대통령님 말씀에, 경제·통상·농업·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고 화답했다”면서 “부산엑스포는 대한민국의 발전 노하우를 말라위처럼 발전에 목마른 나라들과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거라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총리실은 “양국 수교 이래 최초로 성사된 이번 한 총리의 말라위 방문은 한국과 말라위가 장기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말라위에 이어 아프리카 토고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