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남양주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공무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을 맡은 손민원 국가 인권위원회 위촉 강사는 영화, 방송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인권 감수성 함양 및 인권 존중 조직문화 조성 방법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여러 가지 인권 침해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할 책무가 있는 공무원들이 인권옹호자로서 적극적 인권 행정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인권’ 하면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그림과 영화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접하면서 공부하니 인권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배 법무담당관은 “인권 행정이라고 하면 왠지 거창하게 느껴지지만 결국 사람 중심으로 시민을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인구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남양주시 공직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함양해 행정의 각 분야에서 인권적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