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https://www.chungbuk.go.kr/충청북도청충청북도와 충북연구원은 25일 도내 철도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오송 철도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하여 충북 내 철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홍성호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은 발제를 통해 오송 철도클러스터 비전확산, 기업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시하였다.
이후, 김원묵 충북도 교통철도과장, 박찬규 청주시 교통정책과장, 김정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용상 우송대 철도경영학과 교수, 이유환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모여 도내 철도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 된 방안과 정책제안들은 향후 충청북도 철도산업 육성계획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완성도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충북도 강성환 균형건설국장은 “철도시장은 세계적으로 친환경 이동수단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분야로 오송 철도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과 철도산업 육성을 통해 도내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8월 「충청북도 철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도내 철도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철도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오송 철도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