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https://www.unesco.or.kr/유네스코더 프라미스드 랜드(The Promised Land)가 룸비니 개발신탁(The Lumbini Development Trust)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랫동안 기억에서 사라졌던 람그람 스투파(Ramagrama Stupa, 람그람 사리탑) 일대의 보호와 유지, 보존, 개발, 관리 등을 전담하게 될 역사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람그람 스투파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잠정 목록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유물이 훼손되지 않은 채 보존된 유일한 원형 그대로의 사리탑’으로 표현될 정도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역사는 기원전 600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룸비니 개발신탁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Lharkyal Lama 박사는 “이번에 맺게 된 파트너십을 계기로 원래 8개의 스투파(사리탑)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람그람 사리탑의 정신적, 역사적 유산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중요한 순간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The Promised Land의 회장인 Nikesh Adhikari는 “현재 이 세계는 치유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이 성스러운 장소인 람그람 사리탑에서 바로 그 변화의 여정이 시작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에 체결된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올해 12월 12일 네팔 람그람 스투파에선 첫 번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네팔 총리인 Pushpa Kamal Dahal(푸시파 카말 다할)이 참석해 람그람 스투파의 복원 및 보존을 목표로 한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게 된다.
The Promised Land는 가장 성스러운 유물 중 하나인 스투파(사리탑) 일대를 보존하고 그 안에 구현된 영성을 기념하기 위한 사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 역사적 행사를 지켜보기 위해 진심 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Moksha 재단 홈페이지(www.moksha.founda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