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http://www.chungnam.go.kr/충청남도충남도 내에서 운행 중인 119구급차는 병원성 세균의 2차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 소방본부의 의뢰를 받아 4~10월 119구급차 131대를 대상으로 병원성 세균 4종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구급차에서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119구급차의 위생상태 점검을 통해 감염병 노출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도민과 구급대원이 교차감염 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는 구급차 내 응급 이송 중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후두경 블레이드, 산소포화도 측정기, 패드 부목 등 총 786건의 검체를 채취해 진행했다.
연구원은 의뢰된 검체에 대해 세균 배양 검사 및 실시간 유전자 검출검사(RT-PCR)를 실시했으며,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폐렴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코로나19 바이러스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장알균은 노인 또는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 요로감염 등 각종 감염증을 유발하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및 황색포도알균은 식중독, 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특히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은 균혈증을 일으켜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내 119구급차 내 장비의 감염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