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https://ko.wikipedia.org/wiki/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지상전투를 벌일 경우 “매우 빠르게 모가디슈 전투보다 나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은 현지 시간 19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1993년 미군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민병대와 벌인 전투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미군은 시코르스키 UH-60 블랙호크 헬기 3대가 민병대의 로켓포를 맞고 추락하자 생존자를 구출하기 위해 밤새도록 시가전을 벌였다.
미군 18명이 전사한 이 전투는 2001년 영화 ‘블랙 호크 다운’으로 제작돼 널리 알려졌다.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은 하마스가 지난 7일 이스라엘을 “끔찍하고 야만적으로 공격할 때처럼 방어에도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지상공격 시) 자살폭탄 테러와 사제폭탄, 매복, 부비트랩(위장폭탄)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IA 국장직을 맡기 전 중동지역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관을 역임했던 그는 과거 자신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쌓은 경험을 언급하면서 이스라엘군의 지상공격이 수년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은 “(가자 지구보다) 더 어려운 상황을 상상하기 어렵다”며 “반군은 1∼2년 안에 제압할 수 없다. 우리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목격했듯 대개 10년이나 그 이상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판단한 이후에는 기본적 서비스를 복원하고 가자 지구를 재건하며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