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순창군민의 오랜 숙원인 남원승화원 화장장 공동사용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지난 19일 남원시청에서 최영일 순창군수, 최경식 남원시장, 심민 임실군수가 참석한 가운데‘순창․남원․임실간 승화원 화장장 공동사용 업무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3개 시군이 승화원 화장장 공동사용을 통해 상호 지역연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3개 시군이 남원승화원 내 화장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운영비 및 시설비 등은 순창군 20%, 임실군 20%, 남원시 60%로 인구 비율에 따라 공동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순창군은 현재 남원시에서 추진 중인‘남원시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만 남원시의회를 통과해 개정되면 이후부터는 화장장을 남원시민과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화장장을 이용하기 위해 1일 전 예약해야 했고 이용요금도 50만원에 달해 시간적 경제적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던 순창군민들은 남원시민과 똑같이 화장장을 3일전에 예약할 수 있고 이용요금도 6만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게 돼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큰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군수는 “매년 증가하는 화장률로 그동안 화장장이 없는 순창군민들의 애로가 많았는데 남원 승화원 공동사용이 가능해진다고 생각하니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것처럼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 승화원 화장장 공동사용을 계기로 3개 시군이 더욱 상생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