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리 지역의 다양한 정신건강 통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 맞춤 정신건강 통계 플랫폼(이하 정신건강 통계 플랫폼)’을 개설해 이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정신건강 통계 플랫폼은 시민의 스트레스 인지율이나 우울감 경험률 등 다양한 정신건강 통계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보기 쉬운 그래프나 그림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지역현황 ▲정신건강 현황 ▲정신건강 자원 ▲정신건강 서비스 및 성과의 4개 영역으로 구분돼 있으며, 추정 정신질환자 현황, 정신건강 관련 기관 현황, 우울증상 유병률, 정신건강 예산 및 전문인력 수 등 총 21개 분야의 정신건강 통계 정보를 시각화했다.
특히, 정신건강 통계와 관련해서는 전국 17개 시 ‧ 도를 비교하거나, 인천시 관내 10개 군 ‧ 구를 비교해 이용자 눈높이에 맞게 정보를 구성했다. 또 모든 통계 정보의 원자료를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누리집을 찾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실무자 및 이용자의 실제 활용도 또한 높였다.
시는 이외에도 빠른 정신건강 통계 정보 전달을 위해 연 4회 「인천 지역 맞춤 정신건강지표」를 전자책(e-book)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통계 플랫폼과 동일하게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https://www.imhc.or.kr)을 통해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정혜림 인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맞춤 정신건강 통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통계정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연구기획팀(032-468-9931)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