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맥킨리라이스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세컨드오피스’와 ‘커리어챗’을 운영하는 맥킨리라이스(McKinley Rice)와 HR 테크 기업 원티드는 9월 5일 성공적으로 ‘글로벌 HR 트렌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개발팀 도입으로, 생산성 10배 증가시키기(feat. AutoGPT)’라는 주제로 국내 개발팀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HR 담당자, 그리고 해외 개발팀과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개발자 등 HR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관심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맥킨리라이스는 전 세계 개발자 채용 시장에 변화를 가져온 AI 모델, 특히 GPT와 LLaMA에 대한 주요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장훈 맥킨리라이스 CTO는 사람이 단순히 AI에 질문하는 시대를 넘어서 AI가 AI를 교육하고, AI 간의 상호작용으로 문제 해결의 영역까지 확장하는 ‘AutoGPT’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에 따라 실리콘 밸리에서는 기존 개발자의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10X 개발자[1]’의 시대가 실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10X 개발자의 시대를 대비해 국내 기업 담당자들이 영어에 능통하고 AI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글로벌 개발팀 도입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1] 10X 개발자 : 일반 개발자 대비 10배의 생산성을 내는 개발자로, 미국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유니콘 같은 개발자가 돼주길 기대하는 경영진과 인사팀을 비꼬기 위한 밈(meme)에서 유래
△석승현 맥킨리라이스 부대표이자 공동 창업자는 글로벌 HR 트렌드에 맞춰 높은 생산성과 낮은 인건비를 갖춘 해외 개발팀 구축은 필수적이며, 이러한 해외 개발팀 구축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세컨드오피스’를 소개했다. 인도 현지 주요 도시 5곳에 공유오피스와 전문 인사팀을 운영해 국내 기업의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AI 통번역 솔루션, IT 통역 서비스 제공을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현지 HR 플랫폼을 통한 AI 자동 면접, 이력서 검토 등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인재 채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맥킨리라이스는 ‘세컨드오피스’를 통해 국내 기업 담당자들이 해외 개발팀 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신입/인턴 채용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채용 박람회에서는 국내 최대인 513개 해외 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고 신입 및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 학생 대다수는 영어가 검증된 인도 지역의 대학생들이고, 이들의 안정적인 업무 진행을 위한 현지 오피스와 인사 관리팀이 운영된다. 2023년 하반기 IIT·NIT 등 인도대학 신입/인턴 채용 박람회 참여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5일까지며, 채용 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월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