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비자, 중견 시장을 위한 최초의 성장 기업 운전 자본 지수 발표
  • 조기환
  • 등록 2023-09-14 10:26:33

기사수정

▲ 사진=VISA Inc.



비자(Visa)(뉴욕증권거래소: V)는 오늘 최초로 2023-2024년 성장 기업 운전 자본 지수(Growth Corporates Working Capital Index)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고유한 요구 사항과 역량을 갖고 있지만 특정 목적에 맞게 구축된 솔루션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격차를 체험하는 많은 성장 기업의 CFO와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서는 이들 조직이 비즈니스의 고유한 운영 및 재무 요구 사항에 맞는 운전 자본 솔루션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성장 기업 중 거의 절반이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운전 자본을 사용할 계획이지만, 현재 18%는 접근성 부족이나 운전 자본 솔루션과 부문별 요구 사항의 불일치로 인해 운전 자본 사용이 최적화돼 있지 않다.


운전 자본 지수(WCI)는 조사 대상 성장 기업 중 약 3분의 1(32%)이 전략적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확장 자금 조달, 재고 구매, 레거시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기타 성장 이니셔티브를 위해 외부 운전 자본 솔루션을 사용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지난해 최상위 성과 기업은 최하위 성과 기업보다 전략적 목적으로 외부 운전 자본을 34% 더 많이 사용했다. 이들 최상위 성과 성장 기업은 매입 채무 회전일수(DPO) 개선의 효율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대금을 받는 공급업체의 재무 안정성과 공급업체가 접촉하는 다운스트림 금융 생태계도 개선했다.


비자 커머셜 솔루션즈 글로벌 책임자인 대런 파슬로(Darren Parslow)는 “비자는 중견 시장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이들의 운전 자본 문제 접근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는 2023~2024년 성장 기업 운전 자본 지수를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보고서는 CFO와 재무 담당자가 비즈니스의 일상적인 요구 사항과 생존, 번영 및 확장에 필요한 현금 흐름 요구 사항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특히 이 보고서는 최상위 성과를 내는 성장 기업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외부 운전 자본 솔루션을 수용하면서 비즈니스를 어떻게 선도하고 있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WCI의 추가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0~100의 척도(100은 운전 자본 솔루션 사용에 대한 운영 효율성이 완벽한 경우)에서 응답자의 평균 점수는 49점이었다. 이는 사용 가능한 운전 자본 옵션 및 이에 대한 액세스가 해당 부문 요구 사항과 광범위하게 불일치함을 나타낸다. 최상위 성과 기업은 평균 WCI 점수가 최하위 성과 기업보다 3배 높은 수준인 70점을 달성하며 이자 및 연체료, 내부 처리 비용, 조기 지불에 대한 공급업체 할인 등에서 연간 평균 330만달러를 절감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계획되지 않은 현금 흐름 격차를 메우기보다 전략적 성장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운전 자본 솔루션을 사용한 CFO 및 재무 담당자가 두 배나 많았다.


운전 자본 솔루션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액세스가 거부된 8%의 응답자는 주로 CEMEA 및 APAC 지역에 집중돼 있었으며 자격 기준 및 긴 신청 프로세스를 포함한 승인 관련 장벽을 미사용 이유로 꼽았다.


조사에 참여한 성장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예측을 무시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신용 상황이 완화되고 비즈니스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따라서 성장 기업 CFO의 92%는 향후 12개월 동안 운전 자본 솔루션을 사용할 계획이며 이는 운전 자본 솔루션 활용도가 30% 증가한 수치이다.


성장 기업 응답자의 2/3 이상이 가상 카드를 유용한 운전 자본 옵션으로 보고 있으며 2024년에는 가상 카드 사용이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비자 커머셜 솔루션즈의 선임부사장 겸 대형/중견 시장, 재무 및 산업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앨런 코니스버그(Alan Koenigsberg)는 “비자는 미래의 거대 기업이 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성장 기업, 즉 오늘날의 중견 시장 기업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이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2023~2024년 성장 기업 운전 자본 지수를 통한 비자의 목표는 운전 자본 솔루션이 이런 기업의 운영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이었다. 이 보고서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부문의 건전성과 운전 자본 솔루션을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이에 의존하는 CFO 및 재무 담당자의 요구와 기대에 부합시키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중요한 벤치마크이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