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9월 5일 오후 4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2차 울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울산시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에 대한 추진목표와 분야별 이행과제를 포함한 5년 단위의 계획으로 매년 시행계획과 연계하여 정책주체로서의 청년 활동 기반 마련과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공청회는 울산시 공무원 및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를 맡은 울산연구원의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설명을 시작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의견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연구원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경과를 포함해 방향 및 이와 연계한 세부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울산대학교 사회학과 이성균 교수를 좌장으로 분야별 청년정책 연구를 맡은 울산연구원 연구진이 참여해 토론한 후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담아 향후 5년간 이행해 나갈 울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6개 관련부서와 함께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6월 청년 실태조사 및 집단심층면접결과를 중심으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