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대한축구협회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1차 예선 격인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선수 23명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부터 열리는 U-23 아시안컵 예선에 대비해 소집 훈련에 참여했던 26명 중 최종 출전 명단 23명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22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은 지난달 28일부터 26명이 창원에 소집돼 훈련을 진행해오다가 이날 최종 23명을 추렸다.
26명 중 김주찬(수원), 박창환(이랜드). 황재환(울산)이 제외됐다.
최종 명단엔 해외파 권혁규(셀틱), 이현주(베엔 비스바덴), 정상빈(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정훈, 박창우(이상 전북), 이태석, 김신진(이상 서울), 엄지성, 허율(이상 광주), 조현택(울산), 홍윤상(포항) 등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포함됐다.
6∼12일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은 내년 파리 올림픽으로 가는 첫 관문이다.
이번 예선을 통과해야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에 해당하는 내년 4월 U-23 아시안컵 본선(카타르)에 출전할 수 있다.
이번 예선 11개 조의 각 조 1위 팀과 조 2위 가운데 상위 4개 팀, 그리고 개최국 카타르까지 총 16개 팀이 U-23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B조에서 카타르, 키르기스스탄, 미얀마와 경쟁한다. 6일 카타르, 9일 키르기스스탄, 12일 미얀마와 차례로 창원축구센터에서 맞붙는다.
U-23 아시안컵 본선에선 1∼3위 팀이 올림픽 직행 티켓을 확보하고, 4위 팀은 아프리카 최종 예선 4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파리행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