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인대 개막…경제성장률 목표 4.5~5% 제시, ‘기술 자립’에 무게
중국의 연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정부 업무보고로 막을 올렸다.
리 총리는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를 4.5~5%로 제시했다. 최근 3년간 유지해 온 ‘5% 안팎’ 목표에서 소폭 낮춘 수치다.
이번 성장률 조정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둔화, 청년 실업 등 내부 경제 여건이 반영된 것으로 분...
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연합뉴스 / 인사이더 인텔리전스짧은 동영상(쇼츠)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에서 확대되는 제재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는 미국 내 이용시간이 페이스북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현지 시각 28일 현지 매체들은 미국 시장조사기관 인사이더 인텔리전스(Insider Intelligence)가 최근 보고서에서 틱톡이 2025년 미국에서 최대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2025년 미국 18세 이상 성인이 하루 동안 틱톡을 이용하는 시간은 총 51억 9천만 분으로, 페이스북의 50억 2천300만 분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에서 틱톡 이용 시간은 2019년 6억 8천400만 분으로, 페이스북(53억 천400분)의 8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인스타그램(24억 9천400만 분)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이용 시간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2022년 39억 9천700만 분을 기록하며 인스타그램(35억 4천500만 분)을 뛰어넘었다. 이어 올해에는 44억 2천800만 분으로 페이스북(52억 900만 분)과 격차를 좁힌 뒤 2025년에는 페이스북을 앞지를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반해 페이스북 이용 시간은 2020년 58억 200만 분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내리막 추세에 있다. 인스타그램으로 이용자가 옮겨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보다 틱톡을 더 많이 이용하지만, 광고 수익에서는 여전히 인스타그램이 우위에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