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일본 환경성이 오늘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이후 처음으로 원전 주변 바닷물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표본 채취 작업을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환경성은 앞으로 3개월간 원전을 기준으로 반경 약 50㎞ 안에 있는 해역 11곳의 정보를 매주 공표할 계획이다.
오늘 착수한 조사의 결과는 오는 27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원전으로부터 3㎞ 이내 지점에서 1L당 700베크렐(㏃), 이보다 먼 지점에서 1L당 30㏃을 각각 초과하는 삼중수소 수치가 확인되면 원자력규제청을 통해 도쿄전력에 연락할 방침이다.
니시무라 아키히로 환경상은 어제 오염수 방류 개시 후 담화를 통해 "소문(풍평)이 생기지 않도록 객관성·투명성·신뢰성 높은 감시 활동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성과는 별도로 도쿄전력도 원전 주변 해수의 분석 작업에 나섰으며, 이르면 오늘 저녁 무렵에 방류 개시 후 첫 표본 측정 결과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전력은 앞으로 한 달간 원전을 기준으로 반경 3㎞ 이내 10곳에서 매일 해수 표본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를 이튿날 알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