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김포소방서(서장 김종묵)는 이달 4일 비번 날임에도 불구하고 김포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은 서울 마포소방서 양일곤 소방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휴일이었던 양 소방장은 개인 용무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 중 한 아파트 외부에 검은 연기가 피어나는 것을 목격하였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화재현장으로 달려갔다.
가장 먼저 발신기(비상벨) 버튼을 눌러 입주민들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렸고, 화재가 발생한 집 안에 있던 초등생 2명을 밖으로 대피시킨 뒤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자체 진화에 성공하였다.
양일곤 소방장은 “제가 아닌 다른 누군가였어도 저와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무사해 다행이고 도움을 준 아파트 관리소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묵 서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며 “누구나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진화 및 인명대피에 나선 양 소방장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