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송 참사 12일째, 희생자 14명의 유가족으로 구성된 유가족 협의회가 출범했다.
황망한 와중에도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진실이 묻히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미흡한 대응이 사고를 키웠지만 기관마다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데만 급급하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모든 이의 기억에 오래 남아야 진상 규명이 가능하다며 충북도청 합동 분향소 운영을 다음 달 23일까지로 한달 여 연장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앞으로 다른 곳에서라도 합동 분향소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기적인 수사 내용 공유와 심리 치료 지원 확대 등도 요구했다.
충청북도는 행정력 부족 등을 들어 도청 합동 분향소는 29일까지, 사흘만 더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오송 지하차도 부근에 추모탑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재발 방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유가족 협의회와의 소통을 위한 수습종합지원반을 구성하고, 합동분향소 운영 방안을 계속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