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 사진=도서출판 SUN도서출판 SUN이 ‘DMZ 평화의 길을 걷다’를 출간했다.
‘DMZ 평화의 길’은 6·25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조성한, 세계 유일의 걷기 여행길이다. 경기DMZ생태관광협회는 강화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총 509km에 이르는 평화의 길을 걷는 DMZ생명평화대장정을 2021년 11월 김포 대명항에서 시작해 2023년 4월 현재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까지 16구간을 진행했다.
매회 90명, 연인원 1280명의 회원이 행진하면서 DMZ 클린존 운동, DMZ 홍보 활동, DMZ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이 책은 회원들이 코스별로 13~23km를 직접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만끽하고, 곳곳에 처진 철책선을 보며 분단의 현실도 체감했던 생생한 기록이다. 이에 더해 평화의 길 곳곳마다 그 지역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 흥미진진한 지질학적 이야기와 그곳에 살았던 훌륭한 인물들에 관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현장이자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DMZ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이들은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