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제주삼다수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여름철 혹서기를 대비해 수도권 노숙인 시설 및 도내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약 1만6000병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한 노숙인 및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음용수 지원사업을 펼쳐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및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력해 수도권 노숙인 시설과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1만1000여병을 지원했다.
또한 택배·퀵서비스·택시 기사 등 노동 강도가 높고 고정사업장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도내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에 제주삼다수 약 5000병을 전달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올여름 긴 장마와 폭염이 예상되는 상황 속, 복지 취약 계층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삼다수를 음용수로 지원했다”며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