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폐렴구균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침습성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으며, 균혈증이나 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고령...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 문화시설확충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2023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매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보통 등급을 받은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례를 바탕으로 1차 서면 평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대전시 사례를 포함한 총 8건을 시․도편성사업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8건 중 광역지자체 사례는 2건으로, 이 중 대전시 사례가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대전시는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문화활력소,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로 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조성한 생활문화센터가 지역활성화 유형 우수사례에 뽑혔다.
해당 사업은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지상 1층과 4층에 연면적 655㎡규모로 주민자율공간 및 다목적홀 등을 조성했으며, 총 사업비 1392백만 원(국비 557백만 원, 시비 278백만 원, 구비 557백만 원)이 투입됐다.
대전시 서구 최초의 동 행정복지센터에 생활문화센터 조성한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에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우수사례 선정으로 대전시는 하반기 기관 표창과 함께 2024년 균특 예산을 추가 확보하게 되었다. 시는 우수사례집 수록을 통해 사업의 홍보와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