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겨울철 축제장 ‘얼음 안전’ 집중 점검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
▲ 사진=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을 빌려 한국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김정순) 대의원 50여 명이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탄소중립 실천 GO!GO!GO! 대회”를 개최했다.
여성농업인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맞서 영농현장에서의 탄소 저감 실천 방법을 배우고 탄소 가계부를 작성하는 등 자발적 실천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영농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특강에 나선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 전숙자 공동대표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한 탄소저감 방안으로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쪽으로 물들이는 천연염색과 친환경 도자기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회용품 사용 자재 및 친환경 제품 사용 등을 적극 권장하는 홍보활동에도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영농현장에서 플라스틱 수거 및 재활용, 온실가스 감축기술 활용 토양관리, 농경지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 사용 등을 실천하고, 생활현장에서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사용량 줄이기 등의 실천을 결의하는 다짐식을 가졌다.
김정순 회장은“기후변화로 농업환경이 예상치 못할 정도로 급변하고 있음을 느끼고 후세대를 위해 생활 속 탄소 저감 노력들이 절실하다”며 “한국생활개선대전대전광역시연합회는 농촌여성지도자로서 탄소중립실천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태관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 분야 탄소중립 문화정립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적극 지원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