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신유빈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여자 탁구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여자 복식에서 4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전지희 조(세계랭킹 2위)는 6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넷째 날 여자 복식 8강전에서 중국의 허줘자-류웨이산 조(랭킹 없음)를 3-1(11-7, 11-9, 8-11, 11-9)로 물리쳤다.
3세트 후반 내리 4점을 내줘 세트스코어 2-1로 추격을 허용한 신유빈과 전지희는 4세트 내내 경기를 주도한 끝에 승리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지난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6년 만에 여자 복식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합작하고 지난달 WTT 컨텐더 라고스와 직전 대회인 WTT 컨텐더 자그레브에서 연달아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4강에서 중국의 왕이디-콰이만 조(랭킹 없음)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 32강에서도 하루나 오지오(일본·69위)를 3-0(11-8, 11-7, 11-7)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주천희(삼성생명·24위) 역시 풀세트 접전 끝에 주청주(홍콩·60위)에 3-2(7-11, 6-11, 11-3, 11-6, 11-6)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티켓을 따냈다.
신유빈과 주천희의 16강 상대는 각각 미유 키하라(일본·27위)와 첸멍(중국·3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