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 오후 2시 광주도시철도 1호선 김대중컨벤션센터역(마륵)에서 도시철도공사, 서부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지관리업체(대명엘리베이터)와 합동으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승강기 사고발생 때 초기대응능력 향상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자원모니터 봉사단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이용 중 급정지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연출해 진행한다. 특히 승강기 안에 갇힌 이용자가 비상통화 버튼을 눌러 승강기 고유번호를 알리고, 119구조대와 유지관리업체가 신속히 출동해 구조활동을 전개한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고장, 인명사고 등 긴급사항 발생 때 승강기 취급요령, 비상 시 수동취급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하철역에서 승강기 안전과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는 한편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실시한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2만4000여 대의 승강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승강기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만큼 안전에 대한 중요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합동훈련을 통해 승강기 안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