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속초시가 지난 6월 14일 발생한 청년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청년상인들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영업재개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하여 피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정책을 마련한다.
속초시는 조속한 영업재개를 위해 속초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이자율을 피해상인에 한해 2.5%에서 5%로 확대 시행하는 특별지원방안을 마련하였으나, 시중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되는 육성자금이 개인의 신용과 담보력에 따라 융자한도가 심사되면서 충분히 융자를 진행하지 못하는 청년상인들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속초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와 긴급 협약을 체결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무담보 무보증융자에 대해 2년간 5%의 이자지원을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청년상인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직접 대출자금인 재도전 특별자금, 소공인특화자금, 성장촉진자금, 스마트자금 등 점포별 필요에 맞는 자금을 신청하면 되고 융자는 1억 원까지 가능하며 이자율은 모두 4%대로 2년간 무이자로 지원된다.
한편, 이번 지원은 청년몰 피해상인 14명에 한정되며, 지원 신청은 7월 10일부터 가능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 상인들에게 속초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