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가수 고 현주)
뉴스21 김 민정기자
2013년 부터 1주일에 한번씩 요양원.주간보호센타. 월미도. 에비뉴무대(시민공원)등
많은 무명가수들이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와 춤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특히 주안에 있는 지하 "시민휴식공원"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계속 공연이 열리고 있다
구경하시는 어르신들은 약 70-100명정도 모이신다.
공연에 나오는 무명가수들은" ((크로바.문화 예술단))"으로 트롯트. 국악. 풍물.색소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 문수 주걱난타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을 할때 마다 박수소리와 환호성 흥겹고 즐겁게 어르신들과 하나가 되고
진행하는 사회자( 단소리)도 아름다운 목소리와 체치있게 사회를 잘 진행 하였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단소리양이 제치있게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무명가수 고현주양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봉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시간내서
찿아 다니며 섹소폰 연주 MC 까지도 잘 진행하며 모든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크로바 문화 예술단 고현주단장외 일동)
(무명가수 고 현주 무명가수 임탁)
주안 시민공원에서는 2시간정도 공연을 하는데 모든 어르신들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공연을 봤다고 모두들 행복해 보였다.
( 국악및 트롯트가수 박 장옥 무명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