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는 6월 27일(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재난응급의료 대응 기관인 재난거점병원(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소방서 구급대, 보건소 신속대응반, 응급의료지원센터 등 50여 명이 참여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사전에 어떠한 예행연습이나 시나리오 제공 없이 각 대응 기관이 당일 주어진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불시출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실제 재난상황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훈련 일시와 재난 시나리오는 훈련 당일 실시간으로 공개됐으며, 소방 구급대,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북대학교병원과 영남대학교병원의 DMAT팀**이 차례로 도착하여 각 기관별 임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재난 등의 발생 시 신속한 현장의료 대응을 위해 보건소장이 평시에 구성하여 재난 시 운영하는 현장 활동팀
** 재난 등의 발생 시 의료지원을 위하여 의료기관에서 사전 또는 사후에 조직된 의료팀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재난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예고 없이 발생한다. 예고 없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출동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불시출동 훈련을 실시했다”라며 “일회성 훈련에만 그치지 않고 미비점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재난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