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연합뉴스과거 폭력조직 ‘양은이파’의 두목으로 활동한 조양은 씨가 지명수배 중인 억대 사기범의 도피를 도우라고 지인에게 지시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지난달 말 조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조 씨의 지시를 받고 사기범의 도피를 도운 지인도 범인도피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조 씨는 지난해 9월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고철업체 대표 A 씨의 도피를 도와주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 씨는 한국철도공사 등으로부터 입찰받은 낡은 철도 레일의 무게를 속여 차액 1억 5천만 원을 가로챘다가 경찰 수사를 받았다.
A 씨는 구속 영장 심사를 받게 되자 법원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한 뒤, 조 씨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 씨는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가 최근 출소했다.
A 씨와 그를 도운 지인은 모두 조 씨와 같은 종교단체에 다니는 신도로 알려졌다.
조 씨는 1970년대에 ‘양은이파’를 이끈 거물 조직폭력배로 1980년 범죄단체 결성 등의 혐의로 구속돼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지난 1995년 만기 출소했다.
이후 선교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에도 해외 원정도박과 대출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