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국비확보 위한 김한규 국회의원 면담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6월 23일(금) 국회를 찾아 제주시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김한규 국회의원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안 부시장은 제주시의 현안을 직접 설명하면서 현재 해안제방과 해안도로 개설로 단절된 내륙-해안생태계의 연결성 회복과 철새가 휴식을 취하고 멸종위기 생물이 서식하는 철새도래지의 생태축을 복원하기 위해서 3년간 총 56억 원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 제주시 하도 철새도래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80억 원(국비 56, 지방비 24)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구 의원과 지역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제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