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속초시속초시는 폭염 및 혹서기를 대비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 재난사고 예방 및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기상청의 올해 여름철 기온 전망에 따르면 엘니뇨현상으로 인해 폭염특보 발효 횟수가 작년 대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령자, 장애인, 거동 불편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어 속초시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였다.
먼저 폭염 고위험군을 집중 발굴하여 유관기관 연계 방안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는 7월~9월에는 폭염대비 건강수칙 안내, 온열질환 응급조치 방법,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 정보 제공과 더불어 냉방용품 지원, 무더위 쉼터 제공,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연계,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 등 가정방문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그늘막 38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여 조기 그늘막 운영에 돌입하였고, 대표적 폭염대책 수단인 무더위쉼터 81개소를 운영하는데 이어 올해는 스마트형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하여 취약계층 보호활동, 농·어민 및 공사장 현장 근로자 피해 예방대책은 물론 폭염 저감시설 운영과 시설물에 빈틈없는 관리로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이밖에도「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재해에 열사병이 포함됨에 따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3대 취약분야(공사장 야외근로자, 고령층 농·어업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를 중심으로 열사병 징후 및 열사병 응급조치 사항 등이 포함된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군을 집중 발굴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