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 달 뒤 열리는 세계 수영선수권에서 대회 2연속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에게 중국의 판잔러라는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났다.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황선우는 평소보다 결의에 찬 표정으로 레이스에 나섰다.
세계에서 경쟁하는 선수답게 국내 무대에선 적수가 없었다.
끝까지 좋은 페이스를 유지한 황선우는 1분 44초 61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신예 판잔러를 넘어선 올 시즌 세계 1위의 기록이다.
황선우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더욱 의욕적이 된 것은 중국의 19살 신예 판잔러의 등장도 한몫했다.
판잔러는 지난달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의 아시아기록을 넘어섰고, 200m도 황선우에 근접했다.
100m는 올 시즌 세계 1위, 200m도 오늘 황선우에게 밀리기 전까진 세계 1위였다.
후쿠오카 세계선수권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만날 판잔러의 성장세는 황선우도 경계 중이다.
새 경쟁자 판잔러의 등장은 분명 위협적이지만 오히려 황선우의 성장을 돕는 좋은 자극제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