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 NEWS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여성 손님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와 B 씨를 구속 송치하고,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입하고 투약한 매수자 6명을 검거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A 씨 등이 마약 판매대금으로 얻은 1,526만 원에 대해선 기소 전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A 씨는 클럽에서 MD로 일하며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B 씨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투약하고, 일부를 여성 손님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검거 당시 대마와 케타민, 필로폰 등 각종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이는 약 1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다.
경찰은 지난해 4월 클럽 손님이던 여성 인플루언서를 검거하면서 수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공동 매수자와 공급자 5명을 차례로 붙잡은 뒤 A 씨를 판매책으로 특정해 잠복 수사 끝에 검거했다.
검거 인원 중에는 투약자에게 마약을 제공한 의사를 포함해 인플루언서와 모델, 전문직 종사자의 부인 등 고소득층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클럽 등 유흥업소를 매개로 한 마약 유통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