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태안군, ‘댕댕버스’ 타고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 떠나요!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3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에 선정된 태안군이 피서철을 앞두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1박2일 태안 여행’ 상품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시범 출시하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6월 17일 첫 운영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전용 버스인 ‘태안 댕댕버스(45인승, 최대 20명 탑승 가능)’를 타고 서울에서 출발해 태안에서 반려견과 함께 1박2일간 힐링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그동안 각종 여건상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반려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태안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행지인 꽃지해수욕장, 팜카밀레, 태안로컬푸드직매장(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둘러보고 반려동물 동반 가능 펜션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도가(Dog+Yoga)’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태안산 황토 호박고구마(3kg) 및 요가매트가 제공된다.
출발지는 사당역(6월 17일 12시, 양재역 및 죽전간이정류장 경유), 잠실종합운동장역(7월 8일 12시, 서울숲 및 죽전간이정류장 경유), 시청역(7월 22일 12시, 신도림역 경유)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반려인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여행사 ㈜펫츠고 홈페이지(petsgo.kr)를 방문하면 된다. 매회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요금은 7만 9천 원이다. 숙박요금은 별도로, 사전 지정된 태안군 내 애견 펜션 10곳 중 한 곳을 예약하면 댕댕버스 신청이 확정된다.
군은 10월까지 10회에 걸쳐 댕댕버스를 운영한 후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후 다양한 반려동물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는 등 반려동물 1500만 가구 시대를 맞아 지역 관광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행 상품은 그동안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에 어려움을 겪던 반려인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4월 ‘2023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에 선정돼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펫니스 태안 건강하개, 행복하개’라는 주제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연간 5억 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프로그램 운영 △수용태세 확충 △홍보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