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원장 조경훈)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본원 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결선이 5월 19일(금)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진행됐다고 13일 밝혔다.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6년도 청소년참여예산제 타운홀미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8회째 시행되고 있는 충청남도 대표 청소년 정책 제안의 장이다.
2022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는 대회를 통해 제안된 10건의 정책 가운데 3건이 2023년 충청남도민참여예산제에 선정돼 약 5억380만원 상당의 예산이 충남도 청소년 정책으로 반영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올해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참가 청소년들의 제안 정책을 바탕으로 정책 컨설팅을 진행하고,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에 따른 자문 의견을 전달해 수정 및 보완을 거쳤으며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단순 대회로서 청소년 참여 활동이 아닌 청소년 참여 역량 증진을 위한 시도가 다각도로 진행됐다.
2022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와 같은 성과를 이어가고자, 올해 선정된 10건의 우수 정책 제안서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충청남도를 만드는데 필요한 청소년 정책들로 2024년 충청남도 주민참여예산제에 제안될 예정이다.
김영이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활동진흥센터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충청남도를 만드는 데 오늘 청소년의 정책들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것 같다”며 “이번 청소년 정책제안대회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