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고 차량화재 때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광주광역시 등록 택시 2520대에 차량용 소화기를 보급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지난해 소방시설법이 개정됨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 의무설치 대상이 기존 7인승 이상에서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로 확대된다.
광주소방본부는 등록 택시를 대상으로 지난 2월 신청·접수를 받아 심의를 거쳐 2520대(법인 1040대, 개인 1480대)를 선정했다. 이들 택시에는 차량용 소화기(1.5㎏, 분말약제) 1개와 홍보스티커 2매가 각각 지원된다.
이 사업을 통해 택시 이용객에게 차량용 소화기 의무설치 사항을 홍보하고 차량화재 때 초기 대응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 사업으로 택시 안에 작은 119가 마련된다”며 “차량화재 때 차량용 소화기를 신속히 사용하고, 자율 설치로 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