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장흥군은 20일 장흥읍행정복지센터와 토요시장에서 ‘장흥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을 기리고 오월정신을 이어가고자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5·18 유공자와 유족, 학생,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시대를 초월하는 오월의 정신을, 세대가 함께하는 오늘의 정의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오월의례로 시작한 행사는 기념사, 추념사, 민주화운동 참여자 증언,‘임을 위한 행진곡’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흥읍행정복지센터에서 토요시장까지는 풍악단이 앞장서 행진을 진행하였다.
토요시장 주무대에서는 어랑어랑예술단과 예술단‘결’등의 추모 기념공연이 열렸다.
최경석 장흥군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장은 “5·18 민중항쟁은 특정 지역의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일”이라며, “장흥군 칠거리를 5·18사적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은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 세대에 5·18정신을 전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