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연합뉴스장수정(114위·대구시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125K시리즈 트로피 클라랑스(총상금 11만5천 달러) 단식 16강에 올랐다.
장수정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피오나 페로(392위·프랑스)를 2-0(6-3, 6-1)으로 물리쳤다.
페로는 2020년 프랑스오픈 단식 16강에 진출했고, 세계 랭킹은 2021년 3월 39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이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125K 대회로 남자프로테니스(ATP)로 비교하면 챌린저급에 해당한다.
장수정의 2회전 상대는 알리제 코르네(64위·프랑스)다.
코르네는 2009년 11위가 개인 최고 랭킹이고 지난해 호주오픈 단식 8강 진출 경력이 있다.
장수정은 이날 승리로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자신의 단식 최고 순위 114위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실시간 순위로는 112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