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대전광역시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관내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7일간 숙련도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기 숙련도 시험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 측정을 대행하는 업체들의 측정 능력을 평가하고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시험은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이 측정대행업체의 측정 능력을 현장에서 직접 평가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이 최종 심의하며,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적합으로 판정된다.
숙련도 시험 부적합 시에는 한 번의 재평가가 주어지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이면 영업정지 등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지난해 관내 12개 대기측정대행업체 평가 결과, 1개 업체가 1차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재평가를 통과하여 최종 12개 업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올해 숙련도 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설명회를 갖고 대행업체와 일정을 조율했으며, 측정 및 안전에 관한 준수사항 이행을 당부하기도 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최근에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환경기준도 강화되면서 검사 수요 확대로 인한 측정대행업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숙련도 시험을 통해 측정대행업체 측정 능력을 꼼꼼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