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대전광역시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골프장 및 인근지역 환경 피해 예방을 위해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사용금지 농약과 맹독성·고독성 농약 사용 여부와 함께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가 집중적으로 점검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다이아지논 등 농약 24종이며, 골프장의 토양(그린, 페어웨이 등)과 수질(연못, 유출수)을 대상으로 건기(4월 ~ 6월)와 우기(7월 ~ 9월)에 두 차례 실시된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관내 골프장 토양 및 수질 시료 60건에 대한 검사 결과, 플루토라닐 등 잔디 관리를 위해 사용 가능한 농약 5종(플루토라닐, 티플루자마이드, 테부코나졸, 이프로디온, 아족시트로빈)이 미량 검출되었으나,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아 관내 골프장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여가시설로 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수가 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하여 골프장 주변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