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과장급 전보
▲ 상황담당관 이일령 ▲ 안전감찰담당관 정종훈 ▲ 자연재난대응과장 박정호 ▲ 복구지원과장 강성희 ▲ 10·29참사피해자지원단 소통협력지원과장 정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