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故 하인두, 류민자 화백 작품 등 대거 기증받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각종 설화와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론짓지 못했다.
5시간가량의 마라톤 회의에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김재원·태영호 두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론 내지 못했다.
곧바로 징계 결정까지 내릴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윤리위원들은 두 최고위원의 소명을 듣고 논의를 한 끝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그러면서 추가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소명자료를 더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징계 결정 시한은 미뤄졌지만 당 내에선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여전히 우세하다.
'당원권 정지 1년' 이상의 징계가 나올 경우 두 최고위원은 내년 4월 총선 공천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때문에 남은 기간 동안 두 최고위원이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황정근 위원장도 자진 사퇴가 양형에 고려되는지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다만 김재원, 태영호 두 최고위원은 윤리위에 출석하며 자진사퇴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윤리위는 내일 회의가 열리면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