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매물 폭탄’으로 연일 급락했던 8개 종목을 개인 투자자들 홀로 3,000억 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실이 한국거래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사태 첫날인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달 4일까지 8개 종목을 총 3,323억 3,000만 원 사들였다.
같은 기간 기관(기타법인 제외)은 1,661억 2,000만원, 외국인은 1,719억 5,000만 원을 각각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 기간 다올투자증권(-567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종목을 순매수했다.
삼천리(837억 2,000만원), 다우데이타(622억 2,000만원), 하림지주(522억 9,000만원), 서울가스(382억 4,000만원), 대성홀딩스(352억 2,000만원), 세방(303억 4,000만원), 선광(303억) 순으로 순매수 규모가 컸다.
반면 외국인은 하림지주(-447억 1,000만원), 삼천리(-394억 5.000만원), 다우데이타(-319억5,000만원) 등 위주로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천리(-438억 9,000만원), 다우데이타(-342억 4,000만원), 서울가스(-315억 9,000만원) 등을 위주로 팔아치웠다.
이들 종목이 폭락세를 거듭하면서 주가가 저점이라는 판단에 개인 투자자들이 반등에 베팅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정숙 의원은 “주가조작 정보가 전혀 없는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24일부터 순매수에 집중했지만, 관련 정보를 쥐고 있는 기관과 외국인은 집중적으로 개인에게 손해를 떠넘겼다”라면서 “불공정한 정보를 이용한 것은 아닌지 금융당국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