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국방부 제공지난 2010년 비무장지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이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10년 10월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9사단 소속 고 전복희 하사(현 계급 상병)로 확인했다고 오늘(4일) 밝혔다.
전 하사 유해는 당시 비무장지대에서 정찰 작전 중이던 장병에게 처음 발견돼, 머리뼈부터 발뼈까지 골격 대부분이 남아있는 형태로 수습됐다.
이후 2020년 동생이 전 하사의 유해를 찾기 위해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했고, 고인의 유해가 정밀 분석 결과 형제 관계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신원 확인은 유해 발굴이 시작된 뒤 209번째다.
전 하사는 1951년 입대 후 9사단에 배치돼 '철원-김화 진격전'에 참전했다가 산화했다.
국유단은 오늘 유가족의 자택에서 전 하사의 참전 과정과 유해발굴 경과 등을 설명하고, 신원확인 통지서와 유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