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故 하인두, 류민자 화백 작품 등 대거 기증받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
▲ 사진=한덕수 국무총리 페이스북한덕수 국무총리가 현지시각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에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총리실은 오늘(2일) 이를 포함해 4일부터 11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한 총리가 영국과 스웨덴,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등 유럽 4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 유럽 4개국 순방을 통해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하에, 민주주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유럽 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우선 현지시각 6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리는 찰스 3세 대관식에 참석하고, 영연방 아프리카 국가 정상들을 만나 양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면서, 내년 열릴 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유럽연합 의장국인 스웨덴을 방문할 예정인데, "울프 크리스터손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도모하고, 안보·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총리실은 밝혔다.
또 한 총리의 스웨덴 방문을 계기로 북유럽 최초의 한국문화원이 개원될 예정이라며, 이는 "한류 콘텐츠 진출의 교두보이자 한-스웨덴 문화교류 확대의 주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8일부터 1박 2일 동안은 오스트리아 빈을 공식 방문해 네함머 총리와 면담하고 현지 경제인 간담회, 동포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마지막 순방 일정으로 9일부터 1박 2일 동안 루마니아를 공식 방문해, 니콜라에-이오넬 치우커 총리와 회담하고 항만 인프라, 원전, 방산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