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10대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 장면을 SNS로 생중계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공모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자살 방조와 자살 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벌어진 B양의 극단적인 선택 과정에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양이 숨진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 양이 ‘디시인사이드 우울증갤러리’에서 만난 A 씨와 극단적 선택을 공모했으며, 사망 직전까지 함께 있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B 양 사망 이튿날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고, 실제로 A 씨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취지의 글을 우울증갤러리에 올린 것을 확인했다.
또 경찰은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구체적인 극단적 선택 계획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