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자유총연맹 지부(지부장 배영수)는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아름다운 인천만들기 켐페인을 용포약수터에서 가졌다.
이날 켐페인은 자유총연맹 부평구지부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등산로 청소와 거리켐페인을 가졌으며, 전단지 2000여장을 배포했다.
주요 켐페인으로 "예의와 친절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습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란 주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킵시다, ▲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고 존중합시다. 가 적인 문구가 적힌 전단지를 등산객들에게 전했다.
<박상도 기자> park@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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