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금품 살포의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당시 전당대회에서 금품 살포가 송영길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한 것이었다고 보이는 점과 송 전 대표가 의혹의 핵심 인물이라는 점 등을 염두에 두고 이 같은 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송 전 대표는 어제(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에서 귀국해 "국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서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검찰은 주위 사람들을 불러서 주변을 돌기보다는 오늘이라도 저를 소환하면 적극 응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다만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해선 "후보가 캠프 일을 일일이 챙기기 어려웠다"며 부인하는 입장을 보였다.
검찰은 2021년 3월부터 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윤관석 의원과 이성만 의원,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 등이 공모해 국회의원과 대의원 등에게 9천4백만 원을 건넸다고 의심하고 수사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어제(24일) 서울중앙지검에 송 전 대표를 정당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면서, 송 전 대표도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