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제주시탐라도서관은 5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출판 전문 과정 <제주 출판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 출판 학교> 프로그램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탐라도서관은 올해 3월 14일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백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제주 출판 학교> 프로그램은 출판계 전문가들로부터 출판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출판 기획은 정보배(보배책방 대표)·조소정(위고출판대표) ▲편집 실무는 이현정(전)문학동네 해외문학팀장)·김보희(터틀넥프레스대표) ▲콘텐츠 기획은 오가진(위즈덤하우스 웹소설실장) ▲북디자인은 이경란(북디자이너)·정재완(영남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제작 실무는 문정훈(영신사 부장)·안해룡(제이오출판 대표) ▲마케팅&홍보는 최원석(소미미디어 마케팅팀)·김미래(쪽프레스 대표) ▲출판 유통은 정보배(보배책방 대표)로 현직에서 활동 중인 출판인들이 분야별 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탐라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5월 1일부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jeju.go.kr/)를 통해 도민 50명까지 선착순 접수 받는다.
김윤철 탐라도서관장은 “제주 출판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출판인, 독립출판제작자 등 출판 과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함으로써, 제주만의 콘텐츠를 담아낸 양질의 지역출판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